영화 추천_스파이 코드명 포춘 2022.

스파이 코드명 포춘 2022의 원제는 "Operation Fortune: Ruse de guerre"이다.

이영화는 제이슨이 출연한 영화라 액션을 보기 위해 감상하게 되었다.

 

<포스터>

■ 영화 정보.
1. 장르 : 첩보 액션 코미디.

2. 감독 : 가이 리치. (셜록 홈즈, 맨 프롬 UNCLE, 킹 아서, 알라딘, 더 커버넌트)
3. 출연진.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진으로 많이 나온다.
제이슨 스테이섬.  (오슨 포춘역)
조시 하트넷.       (대니 프란체스코역)
오브리 플라자.     (세라 피델역)
휴 그랜트.          (그렉 시먼즈역)

그 외에도 본 기억이 있는 배우가 많이 출연한다.

유명하고 연기도 굉장히 좋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예전에 본 미드 리전에서 나왔던 오브리 플라자도 역할에 잘 어울렸다. 

■ 스토리.
범죄 조직이 오데사에서 100억 달러가 예상되는 무기를 훔친다.
20명의 시설 경호원이 사망했는데...

영국 정보부 M16은 도난당한 물건이 무엇인지, 판매가가 누구인지 누가 구매를
하려는지 아무런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단지 정보국은 잘못된 단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회수하라 지시한다.
게릴라 전처럼 창의저이며 교활한 전략가가 필요하며 신속한 처리를 원한다.

국장은 누구를 팀리더로 파견 할지 묻자 네이선은 "올슨 포춘"이라 하자 화를 내는 국장.
밀실 공포로 개인제트기를 요구하며 비싼 와인을 요구하는 포춘을 달가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네이선의 "모든 환경을 활용하게 훈련되어 인물"에 팀 리더로 맡긴다.
네이선은 포 춘을 찾아가 신형 비행기와  2004년 와인으로 팀을 이끌 것을 요구한다.

그의 팀에는 해킹에 능한 미국인 새라피델, 저격수 JJ를 구성되고 마드리드에서
정보가 담긴 하드를 입수한다.

 

그때 포춘의 경쟁자인 마이크가 방해를 하며 하드 드라이브를 뺏는다.
간신히 하드를 백업하는 포춘팀...

그러나 암호화 키가 없으면 하드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가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드라이브를 배달하고 구매자가 누군지 찾는 것이라 말하는 새라피델...

팀은 드라이브를 대신 배달하고 그렉 시몬즈의 변화사인 밴 해리스임을 확인하고 
중개인이 억만장자 무기상인 그렉 시몬즈로 확신한다.

무기상 그렉에게 접근하기 위해 그가 좋아하는 배우 대니를 설득하나 말이 통하지 않자
체제와의 관계를 협박으로 팀에 끌어당긴다.

 

대니와 대니의 매니저 포춘(찰리), 대니의 연인인 새라피델(미카엘라)로 위장하여 
전쟁고아를 위한 전쟁고아 자선 행사에 들어간다.

 

그렉의 핸드폰 해킹을 통해 갱 보스 알렉산더가 배후에 있음을 파악하고
알렉산더의 노트북에 해킹 프로그램을 심고 도둑으로 위장을 하기위해 보석등을 훔친다.

튀르키에에서 거래가 될거란 사실을 알고 이동하고 도난당한 물건은 세계의 보안 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는 AI 프로그램임을 알게된다.

 

중개상 그렉과 포춘의 경쟁자 마이크 영화는 계속해서 포춘을 방해, 공격하는데...

■ 감상평.
이 영화는 유명한 배우가 다수 출연한다.
각각의 배우는 다른 영화의 주연급 배우를 섭외하였고 영화를 보면 다수의 국가와
배경이 좋은 도시를 보여준다.

제이슨이 나오는 기존 영화보다 액션은 조금 덜하지만 볼만하다.

주인공 보다는 휴 그랜트의 연배가 훨 느껴진다.

그런데 뭔가 굉장히 부족한 느낌이 든다.
고도의 AI 프로그램의 위험성이 영화에 나타나지 않으며 코미디 감성도 느끼기 어렵다.

차라리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그렉과 대니가 나오는 장면이 훨씬 웃긴다.(무성인데...)

물론 영화의 진행 속도와 기본은 하는 액션씬등은 킬링 타임용은 적합하다.

영화를 추천하냐고 물어 본다면...
제이슨 매니아는 봐라, 그러나 코미디가 보고 싶다면?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