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주요 사항, 뉴스, 경제 지표 예정, Finviz (2023.06.28)

 

미국 증시는 연착륙 낙관론으로 인하여 미국 증시는 상승했습니다.

 

미국 증시 주요 사항

기업 재고, 시설투자가 증가 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의 상승, 신규 부동산 거래도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침체가 아닌 점진적 확산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항공사, 카니발들 크루즈 상승했으며 여행관련 증시가 상승 추세입니다.
금년 상반기에 침체 확산 가능성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어긋났고 소비증가, 주택 경기가 살아나고 , 취업률이 탄탄하고 금년에는 침체는 오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너무 좋은 흐름으로 인해 7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금리 동결의 기간이 길어 질수 있으며 7월,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개인 의견

미국 8월 고용 지표가 나빠질 우려가 있으며 역사상 7월, 8월은 대체적으로 약세 하락장이며 대체적으로 7월 중순부터 예상됩니다.

내일 파월 의장 발언이 있어 주요 발언에 따라 하락도 가능합니다.

 

 

뉴스 (야후파이낸스)

Competition heats up in weight loss drug pills, injectables space.
(체중 감량 약, 주사제 분야에서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competition-heats-up-in-weight-loss-drug-pills-injectables-space-202753173.html

 

여러 임상시험 데이터를 통해 비만 치료 분야에서 세 개의 거대 제약사가 10년 말까지 1,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NVO)는 현재 제2형 당뇨병(오젬픽)과 비만(웨고비)에 대해 승인된 두 가지 약물을 시장에 출시하고 있으며, 두 약품 모두 주사제입니다. 또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라이벨서스도 보유하고 있으며, 비만 치료를 위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3상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 약은 고용량으로 복용했을 때 참가자의 체중을 15%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의 가장 큰 경쟁자는 여전히 일라이 릴리(LLY)입니다. 이 두 회사는 이미 당뇨병 치료 및 인슐린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일라이 릴리는 시장과 파이프라인에 경쟁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라이 릴리는 지난주 경구용 후보 약물인 오르글리프론에 대한 2상 데이터를 발표했는데, 최대 14.7%의 체중 감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월요일에는 실험용 체중 감량 주사제인 레타트루타이드에 대한 2상 데이터를 공개했는데, 최대 24%의 체중 감소를 보여주었습니다.

후자는 약물의 다른 하위 클래스이지만 회사의 현재 제 2 형 당뇨병 주사제 인 Mounjaro보다 더 나은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일라이 릴리는 또한 당뇨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체중 감량 옵션으로 문자로에 대한 FDA 승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이자(PFE)는 경구용 치료제 경쟁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초기 단계 시험에서 간 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1일 1회 복용하는 로티글리프론보다 1일 2회 복용하는 다누글리프론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가장 효과적인 복용량을 파악하기 위해 2 상으로 약물을 옮기고 있지만 Rybelsus 및 오르 글리프론과 경쟁하기 위해 하루 한 번 알약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화이자는 후발 주자입니다.

한편, 보험 적용은 여전히 접근의 장애물로 남아 있습니다. 환자가 체중 감량을 위해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보험사들은 보험 적용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절반이 체중 감량 약품에 한 달에 100달러를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웨고비와 오젬픽의 비용은 800달러 이상에서 1,300달러가 넘는 본인 부담금에 달합니다.

 

 

경제 지표 (일정)

 

 

Finviz

 

 

fear-and-greed

# 본 글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