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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주요 사항, 뉴스, 경제 지표 예정, Finviz (2023.04.18)

투자 뉴스

by Re-Performer 2023. 4. 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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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주요 사항

1. 미국들의 1분기 실적이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와 추가 금리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2. 애플이 골드만삭스와 손을 잡고 4.15% 예금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3. 금리인상이 5월 0.25% 인상에서 연말까지 더 올릴 거라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4. 미국은 4월 18일 세금 환급일이고 일부는 주식으로 유입되며 기존 이력을 보면 5일 기준 상승 76%, 평균 0.83% 상승되었습니다.

5. 부채한도 통과 시 국채를 찍어내고 유동성이 감소하고 세계에 영향도 발생 가능합니다.

     (타협안 제시했으나 의견차로 불확실, 타협은 될 것 같으나 시간이 걸릴 예정.)

6. 증시의 상승 가능성의 가설.

    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결.

    2) 이민 +쳇 gpt로 인한 디스인플레이션의 발생 가능성.(생산선 인금 동결)

    3) 쳇 gpt 등기술 지출의 이 경제의 새로운 투자 파장 가능.

    4) 새로운 재정, 구제로 경기 침제의 없는 현상. (돈을 푸는 정책의 활성화로 인함)

    5) FED가 금리 인하와 채권 매입 프로그램으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구를 가지고 있다. (여차하면 FED가 나선다는 의미)

    6) 주식은 채권보다 덜 위험하다.

 

 

개인 의견

기업 실적 기간으로 대체적으로 실적이 예상보다 높아서 증시는 상승하나 유가의 상승, 인플레이션 문제가 아직 있습니다.

실제는 5월부터 감산으로 인플레이션이 증가 가능하며 올해 2~3차례 0.25% 씩 상승 가능하며 0.55% 상승 가능합니다.

미국의 부동산은 신규 건설은 조금 회복하고 있지만 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증시의 상승 가능설이 있으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결", 쳇 gpt를 제외한 나머지는 효과가 미미할 거라 예상됩니다.

4월의 상승 시장에서 5월부터의 고민이 필요하며 침체와 불확실성에 일부 대응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뉴스 (야후파이낸스)

Could the stock market power through a recession? 'This would be rare.'

https://finance.yahoo.com/news/could-the-stock-market-power-through-a-recession-this-would-be-rare-191840412.html

 

 

Could the stock market power through a recession? 'This would be rare.'

With recession chatter picking back up, here's what history says about how stocks tend to perform.

finance.yahoo.com

 

현재 미국에서 잠재적인 경기침체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지만, 하나는 명확합니다. 역사적으로 본다면, 주식 시장은 경기침체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RBC 캐피털 마켓 전략가인 로리 칼바시 나는 고객에게 쪽지를 보내며 "미국 경제가 코로나 이후 시대로의 전환을 마치는 동안 2023-2024년에 발생할 수 있는 어떤 경기침체가 시장을 넘어설 수 있는지 시간이 말할 것이다"며 "이것은 드물지만, 완전히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칼바시 나가 수집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1937년부터 미국 경제의 대공황 시기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S&P 500 지수 (^GSPC)는 경기침체 기간 동안 14%에서 57%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S&P 500의 평균 경기침체 하락은 32%입니다.


칼바시 나의 연구에 따르면, 1937년 이후 13번의 공식 경기침체가 있었으며, 이러한 경기침체 기간 동안 S&P 500의 하락 기간의 평균 길이는 381일입니다.

 

경기침체 기간 동안 S&P 500의 피크에서 트러프까지 하락 폭
미국 시장은 평균적으로 32% 하락하며, 거의 항상 경기침체가 끝나기 전에 최저점을 찍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침체가 끝나기 4-5개월 전에 주식 시장이 최저점을 기록하지만, RBC의 연구에 따르면 경기침체가 끝나기 9개월 전에 최저점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하나의 예외는 2001년의 경기침체로, 그때는 주식 시장이 10개월 뒤에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칼바시 나와 그녀의 팀과 같은 역사적인 숫자 분석은 다양한 이유로 투자자들에게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3월에 크레디트 수이스, 시그니처 뱅크, 실리콘밸리 뱅크의 붕괴가 일어나면서,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금융 조건이 단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단축은 지난주 JP모건(JPM), 시티그룹(C), 웰스 파고(WFC)와 같은 대형 은행들의 실적에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경제학자들이 경제적 사고를 조정하기 시작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에 이른바 "이자율 인상 충격"을 준 연방준비제도(Fed)는 경제 전망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2022년 초부터 이어진 이자율 인상 정책은 최소한 5월 FOMC 회의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자율 인상 속도를 고려하면, 경제가 어느 정도의 둔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웰스 파고의 CFO 마이크 산토마시모는 야후 파이낸스에 밝혔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퍼리즈(Jefferies)의 경제학자들은 올해 경기침체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는 미래 12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35%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의 경제 데이터는 경기침체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이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소매 매출 보고서는 높은 가격대 제품(주방 가전 등)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매출이 하락했습니다. 이는 2개월 연속으로 소매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소비자 신뢰도 역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떠오르면서 약해졌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Calvasina의 역사적 데이터가 보여주는 경기침체와 잠재적인 시장 하락에 대한 일부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다시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인플레이션 상승, 이자율 상승 그리고 금융 시스템에서 나타나는 균열 등의 환경은 정상보다 주식 시장에서 대폭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Research Affiliates의 CEO인 크리스 브라이트먼은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에서 경고했습니다.

 

 

경제 지표 (일정)

 

 

 

Finviz

삼성의 검색 TOOL변경에 구글이 하락했습니다. 대단하네요!

 

fear-and-greed

 

 

# 본 글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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