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주요 사항, 뉴스, 경제 지표 예정, Finviz (2023.04.17)

 

미국 증시 주요 사항

1. 미국에서는 PPI는 낮게 발표되었으나 CPI와 인플레이션은 다시 상승 중입니다.

2. 예런과 파월의 의견 대치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내년 대선에 의해 이런 현상은 계속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예런은 금리 인상 추가가 불필요를 언급.

    -. 파월은 금리 인상의 추가 필요를 언급.

3. 브라질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인상하려하며 물가 인플레이션도 다시 상승 중.

4. IMF는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올리고, FED는 낮추고 있습니다.

5. 중국의 1분기 GDP 발표 예정. (한국 시간 18일 10시 발표 예정)

6. 제일 중요한 것은 기업의 실적 발표가 중요. (평균 14.4% 매출 감소 예상)

   침체와 인플레이션에서 기업실적이 영향을 보여 줄 것입니다.

   -. 화 : 대형은행사, 넷플릭스등 다수.

   -. 수 : 테슬라, ASML 등 다수.

   -. 목 : TSMC, AT&T등 다수.

   -. 금 : P&G등 다수.

 

 

개인 의견

기존부터 말씀드렸던 내용처럼 올해는 기업의 실적과 이익률이 높은 기업이 중요하며 석유 감산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다시 상승 예정입니다. (국내도 4월 세수 부족으로 휘발유, 경유 세금 감면을 철회 예정으로 리터당 200원 정도 상승 합니다. 현 미확정)

금주 실적이 좋은 기업들은 상승하오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내일 발표되는 중국의 1분기 GDP 가 상승 시 반도체 및 국내 증시에도 좋을 수 있습니다.

햔편 미국에서는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 문제와 임대료 인상에 대한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뉴스 (야후파이낸스)

Houston, Dallas lead the country in office attendance — and empty office space.

New York and San Francisco have some of the lowest office attendance rates but have lower office vacancies than their Texas peers.

https://finance.yahoo.com/news/houston-dallas-lead-the-country-in-office-attendance--and-empty-office-space-125019682.html

Houston, Dallas lead the country in office attendance — and empty office space

 

코스타와 JPMorgan이 수집한 사무실 시장 통계에 따르면, 휴스턴과 댈러스의 임대인들은 이제 다른 시장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유는 낮은 이자율 시기에 과도한 건설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뉴욕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새 사무실 공간을 증축했다. 팬데믹의 방해를 받았지만, 아직도 수백만 평방 피트의 공간이 건설 중이다. 할인을 통해 공석을 메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재 공석률은 다른 모든 메트로 지역보다 높다.
2022년 말 코스타와 JPMorgan의 수치에 따르면, 휴스턴과 댈러스는 각각 18.8%와 17.2%의 사무실 공간이 비어 있었다. 이는 전국 평균인 12.5%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다. 뉴욕, 샌호세, 샌프란시스코, 시카고는 각각 12.3%, 12%, 16.4%, 15.1%의 공석률을 보였다.
휴스턴과 댈러스가 다른 대도시들보다 더 잘하고 있는 부분은 직원들이 집에서 일하는 대신 사무실로 돌아오도록 설득하는 데 있다. Kastle Systems가 모니터링하는 건물에서의 근무자 출석률은 4월 5일 주간 기준으로 휴스턴이 60% 이상, 댈러스가 50% 이상이었다. 이는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샌호세보다 높았다.

이 두 도시의 도전은 임대인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와 상승하는 이자율에 적응하려는 노력과 같이 강력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조차도 직면하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보여준다. 대출 이자율 상승, 건물 가치 하락, 은행 대출 기준 강화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무실 공간이 비어 있으며, 모든 이러한 압력은 임대인들이 대량의 대출을 재융자하려는 시도에서 숨을 쉬는 공간을 더 줄여준다.

CoStar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휴스턴에서는 사무실 자산을 담보로 한 약 10억 달러 CMBS(Commercial Mortgage Backed Security) 대출이 만기를 맞이하고, 댈러스에서는 2023년 말까지 3억 3,400만 달러의 이러한 대출이 만기를 맞이하며, 2024년에는 또 다른 7억 9,700만 달러가 만기를 맞이한다.
"Houston 시장분석 책임자인 이치아르 아귀레는 Yahoo Finance에 말했다. "짧은 기간 내에 재융자 위험이 높으며, 이자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말 어려울 것이다. 많은 저당금 청산이 있을 것이다. 파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고통받는 매각이 있을 것이다."

휴스턴과 댈러스가 다른 대도시들보다 더 잘하고 있는 부분은 직원들이 집에서 일하는 대신 사무실로 돌아오도록 설득하는 데 있다. Kastle Systems가 모니터링하는 건물에서의 근무자 출석률은 4월 5일 주간 기준으로 휴스턴이 60% 이상, 댈러스가 50% 이상이었다. 이는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샌호세보다 높았다.

이 두 도시의 도전은 임대인들이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와 상승하는 이자율에 적응하려는 노력과 같이 강력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조차도 직면하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보여준다. 대출 이자율 상승, 건물 가치 하락, 은행 대출 기준 강화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무실 공간이 비어 있으며, 모든 이러한 압력은 임대인들이 대량의 대출을 재융자하려는 시도에서 숨을 쉬는 공간을 더 줄여준다.

CoStar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휴스턴에서는 사무실 자산을 담보로 한 약 10억 달러 CMBS(Commercial Mortgage Backed Security) 대출이 만기를 맞이하고, 댈러스에서는 2023년 말까지 3억 3,400만 달러의 이러한 대출이 만기를 맞이하며, 2024년에는 또 다른 7억 9,700만 달러가 만기를 맞이한다.
"Houston 시장분석 책임자인 이치아르 아귀레는 Yahoo Finance에 말했다. "짧은 기간 내에 재융자 위험이 높으며, 이자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말 어려울 것이다. 많은 저당금 청산이 있을 것이다. 파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고통받는 매각이 있을 것이다.

 

댈러스와 휴스턴 대도시권은 뉴욕시를 제외하고는 다른 지역들보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가장 많은 오피스 공간을 건설한 지역으로, 각각 4800만 평방 피트와 4600만 평방 피트를 건설했다. 이 기간 동안 건설된 모든 상업용 부동산 건물들을 셀 경우에도 두 도시는 미국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였다.

두 도시의 가장 큰 문제는 이전 부동산 부활기 때 건설된 구식 공간을 임차인들에게 유력하게 판매하는 것이다. Aguirre는 5년 이하 전에 건설된 새 건물들은 1 자릿수의 공실률을 보이지만, 1980년대에 건설된 구식 공간은 더 어려운 판매 상황을 겪고 있다.
CoStar Group의 시장분석 이사인 Bill Kitchens는 "최상위 공간은 많지 않다. 테넌트들이 여전히 집중하는 배치, 공간의 질, 그리고 고려해야 할 모든 사항을 실제로 살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일부 임대인들은 규모를 줄이거나 최신 부동산으로 옮긴 테넌트들이 임대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휴스턴에서는 서브리스의 할인율이 25%에서 60%까지 적용된다고 CoStar는 밝혔다.

"현재 할인율은 많이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Kitchens는 덧붙였다. "미국의 대도시들 뿐만 아니라 우리 시장에도 계속해서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경제 지표 (일정)

 

 

 

Finviz

기존 올린 내용과 동일하여 생략합니다.

 

 

fear-and-greed

기존 올린 내용과 동일하여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