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해외 여행 가능 국가.

여행

by Re-Performer 2023. 3. 18. 16:33

비교적 저렴하고 안전한 국가를 알아봤다.

유튜브에서 보면 인도, 멕시코등 위험 및 치안이 안 좋은 국가는 제외.

여행하는 목적, 기간, 예산, 관심사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동아시아 지역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여행지다.

태국의 방콕, 인도네시아의 발리, 필리핀의 보라카이, 베트남의 다낭,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등이 대표적인 여행지다.

유럽 지역에서는 동유럽이 비교적 저렴한 여행지로 손꼽힌다.

폴란드의 크라쿠프, 체코의 프라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불가리아의 소피아 등이 추천되는 도시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도 안전하고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여행 전에는 국가별 안전 상황과 예산, 기후, 관광 명소, 문화 등을 고려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 저렴한 비용의 여행지는...

대표적인 나라는 태국으로, 100만 원 내외로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푸켓 등 다양한 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도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관광지와 해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다낭, 캄보디아의 시엠립,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매력적인 여행지다.

또한, 필리핀의 보라카이, 말레이시아의 랑카위 등도 예산 내에서 저렴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이외에도 요즘은 저가 항공권을 이용하여 다양한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났다.

항공권 및 호텔 등을 예약할 때 할인 프로모션을 활용하거나 식비 등을 줄이는 방법으로

예산을 절약할 수도 있다.

하지만, 예산과 여행 일정, 관심사 등을 고려하여 여행지를 선택하고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여행 위험 및 코로나 관련 국가.

현재 여행을 계획 중인 국가의 외교부나 국제안전여행보험 등의 공식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참고.

변경 사항은 꼭 대한민국 외교부등 관련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다.

<외교부 홈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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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국내 방역정책 완화 및 전 세계 코로나19 동향, 치안상황 등을 감안하여, 2023.3.7.(화)부터 국가별 안전여행

위험도에 따른 여행경보 단계를 조정하였습니다.

ㅇ 이에 따라, ▴스페인, 튀니지, 모리셔스 등 6개국을 여행경보 1단계로, ▴페루, 파푸아뉴기니, 수단 등 6개국은 여행경보

2단계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러시아, 남아공, 멕시코 등 11개국은 특별여행주의보를 유지하였습니다.

※ 경보단계 조정국 중 일부 지역만 조정한 국가 포함

□ 금번에는 정기조정 시기를 분기에서 반기로 변경하였으며, 급격한 치안 악화, 방역상황 변동 등이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수시 조정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 한편, 국가별 여행경보 조정 상세내역 및 최신 안전정보 등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국가별 경보단계 및 행동 요령을 미리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경보 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 2단계(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자제

- 특별여행주의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여행 취소․연기

- 3단계(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출국 권고,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 4단계(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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