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추천 보성 안내책자 관광지도 관광지.

 

 

이번 추천 여행지는 녹차의 도시 보성입니다.

전라남도의 보성군은 모두가 알고 있는 녹차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녹차의 도시 보성입니다.

이번달 축제도 열리므로 관심 있으시면 가볼 만할 것 같습니다.

`보성 세계차 엑스포`, `보성 다향 대축제`, `보성 소리 축제`가 4월에 열립니다.

 

 

보성의 주요 관광지

 

한국에서 해외여행객들에게도 유명한 명소 중 하나이며 녹차밭의 풍경과 함께 차를 뜨는 체험,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그리고 녹차 테마파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중 하나는 '보성녹차밭 대한다원'입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해외여행객들에게도 유명한 명소 중 하나입니다. 녹차밭의 풍경과 함께 차를 뜨는 체험,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그리고 녹차 테마파크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보성군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더불어, 보성대교, 보성사, 순천만습지 등의 관광지도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보성에는 많은 광장지가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셔서 방문하시면 일상생활에 지친 휴식처로 안성맞춤이 될 것입니다.

 

 

 

 

보성 여행의 추천 코스

 

1. 녹차와 바다를 선호하는 경우의 코스입니다.

 

 

 

2. 역사와 문화, 자연을 선호하는 경우의 코스입니다.

 

 

 

3. 역사와 문화, 전통 생활 및 화석지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의 코스입니다.

 

 

 

4. 교육용 문화유적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의 코스입니다.

 

 

 

5. 차를 타고 드라이브 여행을 선호하는 경우의 코스입니다.

 

 

 

보성 4월의 축제

 

1. 보성 다향 대축제. (4월 29 ~ 5월 7일)

오랜 역사와 함께 최대의 차 생산지이며 차산업의 발상지라는 자부심 속에서 지난 1985년 5월 12일 "다향제"라는 이름의 차문화 행사를 활성산 기슭의 다원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 차의 풍작을 기원하는 다신제와 찻잎 따기, 차 만들기, 차아가씨 선발등의 행사를 실시한 이래 1986년 제2회 다향제를 제12회 군민의 날 행사와 병합, 다향제로 명명한 후 2009년 축제명칭을 보성다향제에서 보성다향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차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 보성 세계차 엑스포.(4월 29 ~ 5월 7일)

보성 다향 대축제 주위에서 열리는 행사로 일정도 동일하게 열립니다.

 

3. 보성 소리 축제.(4월 29 ~ 5월 1일)

서편제 보성 소리 축제는 서편제의 비조 박유전 선생과 보성소리를 정립한 정응민 선생, 조상현, 성창순 등 많은 명창을 배출한 판소리 명창의 산실이기도 하다.
전국 판소리·고수경연대회뿐만 아니라 전통악기 만들기 등 관객과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예술 단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행사개요
장소 :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보성문화원, 보성군청소년문화의 집
주최/주관 : 보성군/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문화재청, 전라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광공사 등
문의 : 보성군 문화관광과 061-850-5202
보성군문화예술회관 061-850-8660

 

주요 행사
추모행사: 서편제보성소리 명창 추모행사 및 명창 추모공연(판소리성지)
경연대회 :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4. 보성벚꽃축제.
천년고찰 대원사 진입로는 1980년부터 가꾸어진 왕벚꽃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면서 ‘왕벚꽃터널’이라고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오를 만큼 유명한 곳입니다.
길이 5.5km의 대원사 가는 길을 따라 양쪽으로 펼쳐진 벚꽃은 눈꽃처럼 아름다운 꽃터널을 연출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 : 보성군립백민미술관광장 (보성군 문덕면 죽산길 168-14)
주최 : 문덕면민회
주관 : 문덕면민회, 보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
후원 : 보성군, 한국수자원공사 주암지사
문의 : 보성군 문화관광과 061-850-5211~4, 061-853-0003

 

5. 벌교꼬막축제·문학축제.(10월) (사전 일정은 반드시 확인 필요)

전화해 보니 5월 6일 뻘 관련 축제도 있다고 합니다. (전화 문의 후 출발하세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이자 근대음악이 탄생한 벌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벌교의 대표적 특산품인 꼬막을 활용한 향토문화축제입니다. (꼬막 까기, 뻘배 타기, 갯벌체험, 꼬막시식)

소설 태백산맥 속의 현장을 체험하며 채동선 선생 추모음악회 등을 함께할 수 있는 벌교만의 향토색 짙은 축제입니다.

행사개요
장소 : 벌교읍 천변(벌교읍 벌교천 1길 19), 태백산맥 문학관, 장양갯벌체험장, 채동선 음악당
내용 : 벌교 꼬막축제, 문학축제, 레저뻘배대회, 채동선콩쿠르
주최·주관·후원 : 벌교읍민회, 벌교꼬막축제추진위원회, 보성군
주요 초청 인사 : 군수, 도지사, 국회의원, 도의장, 군의장, 군의원 등
문의 : 벌교꼬막축제추진위원회 061-857-7676, 벌교읍사무소 061-850-8062
벌교는 온 국민이 다 아는 꼬막의 본고장입니다.
임금님의 수라상에 진상되었던 벌교 꼬막은 수산물지리적 표시 제1호입니다.
벌교의 갯벌은 다른 지역과 달리 모래 황토가 섞이지 않은 차진 진흙 뻘로 고막이 건강하게 자랄 수밖에 없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벌교 꼬막은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벌교 앞바다 여자만(汝自灣)은 해양수산부 조사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갯벌'로도 꼽힌 바 있습니다.

 

 

보성 홍보물 신청 및 관광 가이드북 신청 방법

 

1. 보성군청의 관광 안내 지도.

2. 관광안내가이드북 다운로드. (156 페이지)

3. 홍보물 신청

3가지 중 하나라도 원하시면 아래의 바로가기를 누르세요.

 

https://www.boseong.go.kr/tour/tourguide/tour_guide_download

관광안내도신청

 

4월의 봄에 자연과 행사가 열리는 시기에 맞춰 녹차 관련 여행도 하며 일상생활에 지친 휴식처로 보성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