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예정) 워킹 데드 : 대릴 딕슨.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워킹 데드 : 대릴 딕슨은 TV 시리즈 드라마의 오리지널 워킹 데드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신규 스핀 오프이며 대릴이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이며 워킹 데드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전체 여섯 번째 TV 시리즈이며 다른 시리즈와 연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9월 10일 AMC에서 공개 예정입니다.

 

 

드라마 정보.

1. 제목 : 워킹 데드 : 대릴 딕슨. (THE WALKING DEAD: DARYL DIXON)
2. 러닝 : 6부작.
3. 방영 : 2023년 9월 10일~
4. 감독 : 데이비드 자벨.
5. 출연 : 노먼 리더스 : 대릴 딕슨 역.
              클레망스 포에시 : 이자벨 역.
              아담 나가이티스 : 퀸 역.
              앤 샤리에 : 주넷 역.
              에리크 에부아니 : 팔루 역
6. 장르 : 공포, 드라마, 좀비 아포칼립스.
7. 촬영 장소 : 파리.
8. 스트리밍 : AMC.
9. 영화 평점 : IMDb 미확인/10.0, 로튼 토마토 (비평가 점수 : 75% , 관람객 점수 : 미확인)

 

 

스토리.

오리지널 드라마 이후 대릴 딕슨이 프랑스 해변으로 떠내려오고 어떻게 그곳에 도착했는지,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는지 알아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프랑스의 배우이자 모델인 클레망스 기샤르가 이자벨 역을 맡아 아포칼립스 프랑스 파리에서 진보적인 종교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대릴과 합류합니다.

 

 

영화 정보.

 

개인의견.

 

최근에 공개됐었던 매기와 모건의 뉴욕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워킹 데드 : 데드 시티" 보다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부터 앙숙이었던 둘은 오리지널에서도 답답하고 진행이 더디었으나 외모로는 악당인 대릴은 마음씨가 착하고 무뚝뚝하나 정의의 편에 서는 인물로 꽤 호감이 가는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미공개로 해외 평가인 IMDb, 로튼 토마토의 관객 점수는 미확인 되지만 로튼 토마토 비평가 점수는 75%로 좋으편입니다.
미국 배경인 오리지널과 다르게 프랑스식 배경과 무기,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다시 앞으로 나가는 이번 신작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추천여부.

이 영화를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워킹 데드 오리지널의 너무 오랜 인기로 다섯 번째 스핀 오프 작품이고 파생된 드라마가 다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워킹 데드 마니아라면 기대할만한 작품으로 예상됩니다.

 

==  개인 관점의 점수  ==
1. 줄거리 : ★★★★☆
2. 연기력 : ★★★★☆
3. 시각적 : ★★★★☆
 총점 : 75점. (마니아라면 82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