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뉴스 및 개인 의견. (2023.03.27)

■ 새벽 주요 사항.

FED의 금융 담당 마이클 부의장 청문회가 열립니다.(3/28 ~ 29)

 

유럽의 3월 CPI 발표. (3/31)

미국 2월 PCE 지수 발표.

중국의 중국발전 고위급 오프라인 포럼 중. (삼성, 애플 참석)

미국 미주주의 회의100개국 이상 온라인 정치 행사. 

(전기차 배터리관련 보조금 관련 사항도 있음.)

 

 

■ 개인 생각.

주말 독일 도이치 은행 위기설이 나왔습니다. 현 안정 국면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미국 상업용 부동산 위기설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상업용 부동산이 이슈가 커진다면 은행의 위기도 확산 될 것입니다.

 

금리 동결, 인하의 가능성인 피벗이 발생 가능하다고 시장은 판단하고 있으나

FED는 올해 금리 인하는 없다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의견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은행의 위기가 더 이상 확산없이 인플레이션을 잡을 방법을 찾아야 함에 있습니다.

은행의 위기 => 상업용 부동산 위기로 확산 시 경제 침체 속도는 빨라질 겁니다.

 

현 신규 이슈는 경제의 신연착륙이 가능한가?입니다.

미국의 1분기 경제 성장률은 3% 정도로 예상되나 미국의 올해 예상 경제 성장률은 0.5%입니다.

내년에 1.6%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현 1분기 3%, 올해 0.5%를 맞히려면 2분기부터 연속 -0.5% 정도로 맞춰야 하는데

그 치수가 나오려면 경제 시장은 시잠 침체는 불가피하다입니다.

 

현 한국의 뉴스는 현 상태의 마무리를 기사를 내보내고 있으나 미국은 상반된 기사가 많습니다.

너무 긍정적, 부정적에 치우치기보다는 중간에서 예상 대응책들을 마련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예금자 보호법 이상 금액 확인 및 회피, 본인의 저축 은행 예금 확인, 피벗 발생 시 대응 및 리밸런싱)

 

미국은 은행 위기 문제점을 최소한으로 대비하는 방법은 연체율 낮추고 뱅크런, 은행 포트폴리오 등

전반적 보완이 필요, 대출, 억제, 건전성을 신속히 높여야 할 것입니다.

 

미국채의 금리가 폭락 수준으로 세계국가가 매도하고 있고 국채를 매입이 아닌 담보로 대출이므로

실지적으로는 양적 완화 수순으로 생각됩니다.

 

적은 금액으로 이제 분할 매수하시면 큰 문제없을 것이며 그 외는 보수적 투자 및 피벗에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대체로 미국에서 발생되는 위기는 6~12개월 이후 한국에는 돌아옵니다.

위기에 대응 준비한다고 나쁠 건 없습니다.

 

■ 야후파이낸스 뉴스. (원본 확인 필요.)

SVB hearing, consumer confidence, quarter end: What to know this week.
https://finance.yahoo.com/news/svb-hearing-consumer-confidence-quarter-end-what-to-know-this-week-160131519.html

SVB hearing, consumer confidence, quarter end: What to know this week

 

이번 주를 끝으로 여러 은행 위기 그림자가 걸리는 상황에서 나스닥은 금요일 마감 기준 12% 상승세를 

보이며 올해 들어 굳건히 선보인 반면, S&P 500 지수는 올해 들어 3.4% 상승했다.

다음 주, 실리콘밸리 은행 붕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첫 번째 의회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확실히 

여러 차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화요일에는 연방준비제도(Fed) 감독 부의장 마이클 바르(Michael Barr)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위원장 마틴 그루엔버그(Martin Gruenberg) 등이 참석하여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경제 지표 측면에서는 콘퍼런스 보드(The Conference Board)와 미시간 대학(University of Michigan)의 

소비자 신뢰도 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며, 이번 은행 위기가 일반 미국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초기 진단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국제 은행권의 우려와 금융 시장에서의 변동성, 특히 채권 시장에서의 급격한 가격 변동이 

어떻게 해결될지, 이번 주 금요일 분기 마감일까지 시장이 반응하는 모습에 투자자들이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의 데이터 일정은 바쁘겠지만, 금요일까지 시장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John Canavan, Oxford Economics의 주요 미국 분석가는 금요일에 적은 글에서 언급했다.

2월 개인 소득 및 지출 데이터, 최신 개인 저축률에 대한 정보도 포함된 2월 개인 소비와 저축의 카테고리별 

개요를 제공하는 내용이 금요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주 주식 시장에서는 대부분의 이벤트가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는 기업 실적 발표가 조금 더 적은 주로, Micron Technology (MU)의 실적 발표가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동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Lululemon (LULU)와 RH (RH)의 실적 발표는 고급 소비자들의 

상황을 확인하는 추가적인 지표가 될 것입니다.

또한, 미국 최대의 계란 생산업체인 Cal-Maine Foods (CALM)의 실적 발표는 최근 몇 달간의 계란 가격 

변동이 기업 실적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주에는 UBS와 Credit Suisse가 긴급 합병을 발표하면서 시작된 주였으며, 독일 은행계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주말에 꼴찌 마침 내 폭발했습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Deutsche Bank의 상황에 대해 

낙관적이며, 이번 위기에서 다음으로 실패할 은행에 대한 지속적인 질문에 어느 정도 불만족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llianceBernstein의 자회사 인 Autonomous의 전략가 Stuart Graham과 Leona Li는 

"Deutsche의 생존 가능성이나 자산 마크에 대해 우리는 어떠한 우려도 없습니다. 

 

명확하게 말하면, Deutsche는 Credit Suisse 다음으로 실패할 은행이 아닙니다"라는 새로운 연구 노트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발표된 데이터는 미국 은행 시스템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가장 강력한 

징후 중 하나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주간 은행 잔고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 규모 은행들은 3월 15일 주간에 1,200억 달러를 잃었다.

"SVB와 연결된 대혼란과 250,000달러 이상의 예금에 대한 FDIC 보험 부재가 지난주 대부분의 변동을 

설명하지만, 금리 급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Fed의 첫 금리 인상은 2022년 3월 중순 

회의에서 시작됐다는 것을 기억하라) 모든 국내 은행의 예금은 6630억 달러, 즉 3.9% 감소했으며 자금이 자금 

시장 펀드와 채권으로 흘러들어 갔다"라고 캐피털 에코노믹스(Capital Economics)의 최고 북미 경제학자인 

폴 애쉬워스는 지난 금요일 간행한 노트에서 쓰고 있다.

"은행들이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결국 대출 포트폴리오 규모를 축소해야 

할 것이며, 이에 따른 경제 활동의 압박은 레셔션(경기 후퇴)이 곧 찾아올 것임을 예상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된다"라고 애쉬워스는 덧붙였다.

 

경제적 일정
월요일: 댈러스 연방 제조업 지수, 3월 (-10 예상, 이전 -13.5)

화요일: FHFA 주택 가격 지수, 1월; S&P 케이스 쉴러 주택 가격 지수,

             1월; 콘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 지수, 3월 (101.5 예상, 이전 102.9);

              리치먼드 연방 제조업 지수, 3월 (-8 예상, 이전 -16); 도매 재고, 2월; 소매 재고, 2월

수요일: MBA 모기지 신청; 미결 주택 판매 지수, 2월 (-2.3% 예상, 이전 +8.1%)

목요일: 신규 실업 수당 청구 (196,000 예상, 이전 191,000); 제4분기 GDP, 3차 추정 (+2.7% 예상, 이전 +2.7%)

금요일: 개인소득, 2월 (+0.3% 예상, 이전 +0.6%); 개인 소비, 2월 (+0.3% 예상, 이전 +1.8%); 

              MNI 시카고 PMI, 3월 (43.9 예상, 이전 43.6); 미시간 대학교 소비자 심리 지수,

              3월 (63.4 예상, 이전 63.4)

수익 발표 일정
월요일 : BioNTech (BNTX), Carnival Cruise (CCL)

화요일 : Micron Technology (MU), Walgreen Boots Alliance (WBA), Luluemon (LULU), 

             Cal-Maine Foods (CALM), Dave & Busters (DAVE), Jefferies (JEF), McCormick (MKC)

수요일 : RH (RH), Cintas (CTAS), Conn's (CONN), Paychex (PAYX),

              Sportsman's Warehouse (SPWH), Verint Systems (VRNT)

목요일: BlackBerry (BB), AngioDynamics (ANGO)

금요일: 주목할 만한 회사는 발표 예정 없음.


■ finviz.
차후 관심 폴더에 내용 정리 예정입니다.

■ fear-and-greed 

 

  

# 본 글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