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뉴스 및 개인 의견. (2023.03.20)

■ 개인 생각.
주말 해외에선 금융권 위기를 대처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UBS가 크레딧스위스 인수 확정 뉴스가 나왔습니다.

원화는 2.6조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종가대비 30% 수준으로 인수확정입니다.

이번 인수도 월요일 미국 시장에서는 호재와 악재설로 대치될 것 같습니다.

호재는 금융 위기의 대응적 효과로...

악재로는 얼마나 상황이 안 좋으면 헐 가격에 매도되나...

문제는 예금 인출인 뱅크런이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관심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세계적 금융사의 문제가 계속 발송된다면 국내 금융사도 보수적 대응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금주는 미국 금리 인상으로 투자 시 참조하시고 좋은 대응되시길... 

■ 야후파이낸스 뉴스. (원본 확인 필요.)

제목 : UBS chairman on Credit Suisse deal: We hoped this day would not come.

원본 : https://finance.yahoo.com/news/ubs-chairman-on-credit-suisse-deal-we-hoped-this-day-would-not-come-202742162.html

UBS chairman on Credit Suisse deal: We hoped this day would not come

 

사랑보다는 고통에서 태어난 결혼.

많은 추측과 월요일 아침 은행 위기의 손에 패닉의 정점에 있는 시장과 함께 UBS는 일요일 오후 병든 Credit Suisse의 산탄총 인수를 공고히 했습니다.

거래의 몇 가지 핵심 사항 :

구매 가격 : 3억 달러 이상

통합 법인을 운영할 사람: UBS 회장 Colm Kelleher와 UBS CEO Ralph Hamers

다른: UBS는 이 거래가 2027년까지 EPS에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크레디트 스위스 투자 은행은 해체될 것입니다. 
8년까지 연간 총비용 절감 2027억 달러; 두 은행 모두 스위스 국립 은행의 기존 시설에 

무제한으로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UBS는 자사주 매입 계획을 중단할 예정이다. 통합에는 3-4 년이 걸립니다.

"이번 인수는 UBS 주주들에게 매력적이지만, 크레디트 스위스에 관한 한 이것은 
긴급 구조입니다."라고 UBS 회장 Colm Kelleher는 성명서에서 Credit Suisse 이사회와 
경영진을 너무 얇게 쏘지 않았습니다.

"역사적인 날이고 우리가 오지 않기를 바랐던 날입니다."라고 Kelleher는 UBS CEO Hamers가 
포함된 분석가 통화에서 덧붙였습니다. 크레디트 스위스 경영진이나 이사회 구성원은 통화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UBS 경영진은 크레디트 스위스의 투자 은행을 정리하기 위해 "빠르게"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크레디트 스위스의 세간의 이목을 끄는 소송 문제에 대해 준비금을 가져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거래는 광범위한 불안한 금융 시스템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UBS 주주들을 불안하게 
할 수 있다고 전 UBS 고위 임원이 Yahoo Finance에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명확한 전략으로 UBS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스위스 은행에서 최악의 은행을 소유하는 것으로
 바뀐다"라고 덧붙였다.

UBS는 해머스와의 인터뷰를 거부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퇴임하는 악셀 레만 회장의 인터뷰를 거부했다.

 

 

■ finviz (어제와 동일)

 

■ fear-and-greed  (어제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