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제도 여행. (1. 외도 보타니아)
갑자기 가게 된 경상남도 거제도... 병원에서 보호자 역할을 수행? 하다 놓친 여름휴가를 태풍이 서울 강북을 지나자마자 경상북도로 출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지역으로 작년까지는 갈 생각 조차 못한 곳이었습니다. 길지 않은 2박 3일 일정이었지만 생각보다 좋은곳도 생각보다 실망한 장소도 존재했습니다. 1. 거제도 여행의 좋은점. -. 해변가의 모든 주차장이 무료입니다. -. 바다가 맑고 특색있는 해변가가 많다. -. 맛있는 음식점이 많다. 2. 실망한점은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여행지 중 소개할 곳은 외도의 보타니아이며 와현 유람선을 타고 들어갔습니다. 미리확인을 못했으나 인터파크 여행에서 입장권 구입 시 더 저렴히 구입 가능하며 듣기로는 외도로 가는 선착장은 다수이므로 여행지와 가가운 곳..
여행
2023. 8. 1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