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팅은 야후 파이낸스 보다 한국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을 것이다.
본인 또한 인베스팅 무료가입 후 사용하다 몇 가지 불편한 사항이 있어 알아본 게 야후 파이낸스다.
(다양한 투자 정보를 알려주는 게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누구에게나 공유하는 게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다.)
소개하는 인베스팅도 굳이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다.
그래프 저장 및 포트폴리오 등록 사용하려면 야후 파이낸스처럼 구글 아이디 연동으로 가입하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투자에 중요한 것은 정보를 최대한 단순히 하는 것이다.
미국 회사에 대한 정보는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다 볼 수는 없으므로 중요 내용만 파악해야 한다.
Main Tool : 야후 파이낸스 또는 인베스팅 선택, 기타 Tool은 자료 검색용으로 활용.
본인은 둘 다 무료 가입하고 앞선 Finviz 등 다수를 가입하여 포트폴리오 등록 사용했으나 6개월 후에는
야후 파이낸스를 제외하고는 검색만 사용하기에 로그인도 하지 않는다.
인베스팅의 가장 장점은 경제 캘린더에 있다.
■ 인베스팅 장점.
인베스팅은 kr(한국)으로 접속 시 야후 파이낸스보다 보기 편하다.
유료와 무료, 단순 검색으로 나누어 사용하지만 단순 검색 이더라도 실시간 뉴스와 시세를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다.
참고 조회용으로 사용하려면 굳이 가입 조차 할 필요가 없다.
유료와 무료로 나누어 사용하지만 무료라도 실시간 뉴스와 시세를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다.
기본창은 야후 파이낸스 보다 한국인 정서에 조금 더 친근함이 있다.
미국 Site 정보가 너무 공개적이고 실시간 정보를 얻기 쉽다.
경제 캘린더가 있다. (중요)
■ 인베스팅 단점.
단점이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야후 파이낸스 대비 포트폴리오 관리가 조금 불편하다.
광고창 및 가입 권유창이 자주 뜬다.
* 이 단점이 정말 불편하다. 인베스팅을 검색만 사용하게 된 이유.
■ 접속 방법
인터넷 검색창에서 investing 검색 또는 https://kr.investing.com/ or https://investing.com/ 클릭.
본인은 무료 가입 사용 중이나 참고 조회용으로 사용하려면 굳이 가입 조차 할 필요가 없다.
굳이 회원가입을 하려면 야후 파이낸스처럼 구글 아이디 연동으로 가입하면 된다.
가입 시 야후 파이낸스처럼 포트폴리오 관리가 가능하지만 두 개 이상의 Site에서 포트폴리오 관리하는 게 귀찮아진다.
미국 증권사 사용하는 현지인들은 본인 계좌에 연동 가능하지만 우리는 해당되지 않는다.
귀차니즘 분들은 처음 참고용으로 활용하다 확장이 기능이 필요시 가입하길...
▶ 기본창으로 야후파이낸스 보다 보기는 편하다.
▶ 구글 계정 사용 가입을 묻는다. 필요시 가입하고 정보 검색용으로는 가입 불필요.
▶ 세계 시장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 암호화폐의 시장 정보도 검색 할 수 있다.
▶ 경제 및 관심 뉴스를 검색 할 수 있다.
▶ InvestingPro(유로_체험은 가능)
▶ 도구모음 > 경제캘린더 (인베스팅 사용의 목적.)
▶ 국가별 경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필터를 사용하여 원하는 국가를 선택 할 수있다.
(한국, 미국 금리인상, FOMC 발표, 미국 물가지수 등 중요.)
▶ 기업의 실적도 확인할 수 있다.
▶ 미국 근원 내구재 주문.(예)
-. 예상과 실측, 그래프 변동, 기존 예상과 실제 변동을 확인할 수 있다.
● 결론.
가입하지 않고 검색용으로 경제 캘린더를 활용하여 예측을 할 수 있는 Site로 활용 뉴스와 조합하면
어느 정도는 사전에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5. 마켓워치. (MarketWatch) (0) | 202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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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포 탐욕 지수 활용. (Fear & Greed Index) (0) | 2023.02.28 |
2. Finviz 활용. (0) | 2023.02.23 |
환율 정보앱 (0) | 2023.02.23 |
1. 야후 파이낸스 활용. (Yahoo Finance) (0) | 202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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